심이영, 현 소속사와 재계약 체결 “끈끈한 의리”

  • 등록 2016-02-12 오전 7:39:11

    수정 2016-02-12 오전 7:39:11

크다컴퍼니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심이영이 소속사 크다 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크다 컴퍼니는 “심이영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행보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어 “심이영이 계약 만료 전 재계약을 결심한 데에는 당사 대표와 다년간 쌓아 온 두터운 신뢰가 바탕이 됐다. 크다 컴퍼니는 지금처럼 심이영과 꾸준히 소통하며 심이영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심이영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심이영은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백년의 유산’, ‘미녀의 탄생’, ‘어머님은 내 며느리’ 등에 출연했다. 영화 ‘사냥’이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에도 출연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