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FPBBNews) |
|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모델 수주가 4일(현지시각)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영화 ‘쓰리 빌보드 아웃사이드 에빙, 미주리’ 시사회에 참석했다.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사진 더 보기..............>
한편 세계 3대 영화제 중의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는 최초의 국제 영화제이며 예술영화를 지향한다. 이번 영화제는 맷 데이먼 주연의 개막작 ‘다운사이징’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