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수윤·윤경, 코로나19 확진

  • 등록 2022-04-08 오전 9:41:50

    수정 2022-04-08 오전 9:41:50

로켓펀치 윤경(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로켓펀치 수윤(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로켓펀치 멤버 수윤과 윤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윤과 윤경은 전날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PCR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돌파 감염됐다. 로켓펀치 나머지 멤버들은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

소속사는 “수윤과 윤경은 현재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켓펀치는 지난 2~3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2 로켓펀치 팬미팅 - 펀치 타임2’(2022 Rocket Punch Fanmeeting - Punch Time2)를 개최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대한민국 3대 도둑 등장
  • 미모가 더 빛나
  • 처참한 사고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