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방송된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에서는 시어머니와 세 명의 시누이를 두고 남편과 갈등에 시달리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을 접한 이휘재와 김효진은 “결혼한 사람으로서 이해한다”, “저럴 때는 남편의 태도가 중요하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연의 주인공에게 공감하는 의견들을 내놓았다.
한편 최희는 말이 없는 과묵한 남편이 고민인 부부의 사연에는 ‘말 없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남자가 멋있다. 말 많은 남자는 쓸데없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희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의 이상형 월드컵에서도 돌부처 오승환 선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관련기사 ◀
☞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첫 만남서 보호본능 일었다"
☞ [포토] 김그림, 티저 공개.. 하의 실종 패션 '은은한 섹시미'
☞ 서강준, 국민 연하남의 '매혹적인 눈빛'
☞ [포토] 김그림, '밀어서 잠금해제'로 컴백
☞ [포토] 서강준, 꽃보다 아름다운 '국민 연하남'
☞ [포토] 이선균, 궁극의 시크남으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