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도움이 없었다면 인터넷의 뜨거움이 없었을겁니다” 라며 감사의 글을 남겼다.
이어 “꼬딱지 여러분-ㅎㅎ 저는 봤습니다. 녹화장에서의 다른 코딱지들.. 그 무거운 케이블선 옮기고. 작가분들 동분서주하고. 카메라감독님들의 앵글쟁탈전.. 그외 많은 스텝들..저는 보았습니다. 바로 현재의 젊은이라는 것을요. 이 모든 땀과 보이지 않는 열기가 우리 친구들한테도 있다는 것을”이라며 “여러분 모두 모두 홧팅입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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