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준 장신영 커플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경기도 이천 인근 곤지암 리조트 인근으로 여름 휴가를 떠났다. 두 사람의 여행에는 장신영의 아들도 동행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 목격자는 “두 사람이 주위 사람의 시선에도 서로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등 바라보는 것만으로 따뜻해지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강경준 장신영 커플은 리조트 인근에 있는 한 고깃집에서 목격됐다. 강경준이 자리를 예약한 후 차에서 대기하고 있던 장신영이 아들을 데리고 나타나 식사를 함께했다. 특히 강경준은 자신이 장신영의 아들 손을 꼭 붙잡고 이동하는 등 아이를 보살피는 모습도 보여줬다.
▶ 관련기사 ◀
☞ "오빠 미안해" 윤하, 故 브로큰발렌타인 반 애도
☞ 브로큰발렌타인 보컬 반 3일 사망…소속사 "사고사"
☞ '암살' 순 제작비 180억원. 어디에 쓰였나.
☞ 위너 김진우, 한중 합작 '마법의 핸드폰' 캐스팅 확정
☞ 젤리피쉬, 더착한 인수합병…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발돋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