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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아와 이유애린은 bnt 화보에서 서로 다른 의상이지만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시밀러룩(Similar look), 같은 아이템을 활용한 트윈룩(Twin look)을 선보였다.
손성아는 협업하고 싶은 가수에 대해 “다이나믹듀오 선배님들과 콜래보를 해보고 싶어요. 에너지도 넘치시고 제 목소리와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친하게 지내는 가수는 소녀시대 효연씨, 피에스타 린지씨요. 비스트 용준형씨도 고등학교 동기여서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또 나인뮤지스의 섹시 콘셉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애린은 “‘벗는 게 섹시는 아니다’ 이게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저희 나인뮤지스를 좋아해 주시는 이유도 여성스러운 섹시미가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여자로서 작은 판타지를 꿈꾸게끔 상상할 수 있는 그런 그룹이지 않나 싶어요”라며 긍정적인 시각을 밝혔다.
멤버수가 8명이니만큼 갈등은 없는지 묻자 이들은 “멤버들 간에 서운한 게 있더라도 바로바로 푸는 편이고 다들 워낙 인간적이고 착한 친구들이라 특별히 갈등이라고 할 만한 것은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애린은 “전날 과식하면 다음날 한 끼만 먹고 음식조절로 관리를 하는 편이에요. 운동도 너무 근육질이 되지 않기 위해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적절히 병행해요. 좋아하는 운동은 여름은 웨이크, 겨울은 스키로 계절마다 운동을 즐기는 편이에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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