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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연출 노시용, 채현석, 이하 ’전참시‘) 164회에서는 대세 신스틸러 김재화와 여동생들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김재화는 무려 6편의 영화로 올해 관객과 만날 예정. 이날 방송에서 김재화는 연기파 여동생들과 함께한 열정 넘치는 스터디 현장을 공개한다. 김재화네 세 자매 모두 배우로 활약 중이다. 둘째 김혜화는 최근 드라마 ’마인‘에 출연해 밉지 않은 재벌 연기로 주목받았고, 막내 김승화 역시 연극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자매의 소름 끼치는 연기 연습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64회는 8월 7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 예정이나 도쿄올림픽 중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