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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세 번째 정규앨범 ‘Red Light’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f(x)의 빅토리아, 루나, 엠버와 화보,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흑백톤의 화보 속 세 멤버는 절제된 표정과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미니멀한 올 화이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멤버들은 평소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신비로우면서도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 모든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어 루나는 “개인적으로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든다. 사랑 노래가 아니라 시대상을 반영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좋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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