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새댁 이현이의 신혼집은 40평대로 집안 곳곳에 부부만의 ‘독특한’ 생활 방식이 묻어나 전현무와 염정아, 최희 등 MC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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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현장 접속을 통해 이현이의 집을 소개한 톡식 김슬옹은 “부부가 이런 것인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나타냈고, 최희는 “남편 냉장고가 따로 있는 것이 마치 하숙집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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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6cm 톱모델에 훈남 남편, 레스토랑 사장, 멋진 신혼집까지, ‘다 가진 여자’ 이현이의 모습에 MC들은 “저런 아지트가 있다는 것도 부럽다. 완벽한 삶을 보고 있는 것 같다”며 부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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