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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7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영등포여자고등학교에서 오하영은 수능을 치르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오하영은 “학생이기 때문에 시험을 보는 데 의의를 두려고 한다”며 “올해 대학 진학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하영은 마지막으로 “아침부터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전국에 있는 모든 수험생들 실수하지 마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저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 뒤 시험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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