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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행복지수를 상승시켜준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조혜련은 최근 ‘동치미’ 132회 녹화 현장에서 “결혼하니 행복지수가 100점이 됐다”고 얘기했다. 조혜련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진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난 것 같다며 행복지수가 100점이 만점일 경우 100점이라는 말로 재혼 생활에 대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혜련은 “돈을 많이 벌고, 잘생기고, 건강한 것 보다 공감해주고, 그런 사람이 눈뜨면 또 있다는 것이 날 행복하게 한다”고 밝혀 패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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