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사진=샹띠/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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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일본 톱모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란제리로 명품 자태를 드러냈다.
3일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와 유럽 란제리 브랜드 샹티(CHANTY)’가 함께 한 야노시호의 2016년 S/S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햇살 아래 란제리가 은근히 드러나는 룩으로 여름 감성을 표현했다. 특히 감각적인 제스처와 고혹적인 표정이 돋보인다.
야노시호는 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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