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찬호는 “예전부터 ‘무릎팍도사’ 출연을 준비했다. ‘1박 2일’도 그랬고 ‘무릎팍도사’도 그렇고 강호동이 있었기에 출연하게 됐다”며 강호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찬호는 “쌍꺼풀 수술 잘 나왔나?”는 대답과 함께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다는 후문이다.
‘박찬호 성형의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찬호 정말 성형수술 했을까?”, “박찬호 쌍꺼풀이 좀 진하긴 하다”, “본방사수 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박찬호 야구 컬렉션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박찬호, 12일 '김창렬의 올드스쿨' 출연
☞ [포토] 박찬호의 야구인생과 미술의 만남
☞ [포토] '박찬호의 투구는'
☞ 박찬호 이단옆차기 재조명, 다저스 벤치클리어링과 닮은꼴 역사
☞ 박찬호, 프로야구에 응원 메시지 "팬 사랑 부탁해요"
☞ 박찬호, 언어.문화 장벽 허물기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