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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은 최근 KBS2 ‘1대 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서인영은 이날 “이별한 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아 신곡 ‘거짓말’에 감정이입이 잘 된다”고 말했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빨리 만나고 빨리 헤어지는 게 트렌드”라고 얘기하자 서인영은 “다른 트렌드는 다 따라가는데 연애 트렌드만 못 쫓아가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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