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해변가 비키니 요가.."놀라운 유연성"

  • 등록 2015-09-01 오전 8:23:47

    수정 2015-09-01 오전 8:23:47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찍은 물구나무서기 요가 동작을 공개했다.

비키니를 입고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놀라운 유연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힌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25)과 목하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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