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래퍼 도끼, 억소리 나는 슈퍼카 G바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래퍼 도끼의 억소리 나는 슈퍼카가 화제다.

도끼는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이 소유한 차량을 공개했다. 화면에 공개된 차는 벤츠G63AMG, 롤스로이스 고스트,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벤츠S500. 하나 같이 수억원을 호가하는 명품차다.

도끼가 소유한 벤츠 G63 AMG은 가격이 2억원대로 최고 출력은 544마력이다. G클래스를 G바겐이라고도 하는데 원빈과 박한별이 타는 차로도 화제를 모았다.

영국 명차 롤스로이스는 영국의 왕실과 귀족, 그리고 세계적인 부호들이 애호하는 브랜드다. 롤스로이스 팬텀은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결혼할 당시에 의전차량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도 즐겨 탄 차로도 알려졌다. 도끼는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가격 4억원대, 최고출력 563마력이다.

람보르기니는 연예인들의 드림카다. 빅뱅 지드래곤이 얼마 전 한 호텔에서 람보르기니에서 내리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돼 화제였다. 도끼가 소유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는 옵션에 따라서 가격이 5억원 내외다. JYJ 김준수, 서태지도 람보르기니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상의 맨 오른쪽에 위치한 벤츠 S500는 2억원에 달하며 도끼는 13억원이 넘는 차를 소유하고 있다.

벤츠 G바겐

벤츠 G바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