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2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상

  • 등록 2016-02-19 오전 9:02:57

    수정 2016-02-19 오전 9:02:57

그룹 에이프릴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에이프릴(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이 신인상을 받았다.

에이프릴은 18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에이프릴은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기에 저희가 성장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항상 한 분 한 분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 이 마음 잊지 않고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는 에이프릴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에이프릴은 지난해 8월 데뷔했다. ‘꿈사탕’ ‘무아’ ‘스노우맨’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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