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행보' 신혜선, 화장품 광고모델도 꿀꺽

  • 등록 2016-04-26 오전 9:16:24

    수정 2016-04-26 오전 9:16:24

신혜선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신혜선이 화장품 광고모델이 됐다.

신혜선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는 26일 “신혜선이 화장품 기업 에이씨티의 아쿠탑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깨끗한 이미지가 피부 관리에 주력하는 10~40세대 여성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혜선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비롯해 MBC ‘그녀는 예뻤다’, 영화 ‘검사외전’ 등에 출연했다.

YNK엔터테인먼트는 “신혜선에게 보내주시고 있는 긍정적인 반응이 광고 효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친숙하고 건강한 이미지 그리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긍정적 반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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