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광고촬영 현장서 '황금비율 몸매' 과시

  • 등록 2017-02-06 오전 9:02:43

    수정 2017-02-06 오전 9:02:43

헬로비너스 나라(사진=판타지오뮤직)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헬로비너스 나라가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황금 비율을 뽐냈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이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라의 의류 브랜드 버커루 광고 촬영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라는 모델 포스가 느껴지는 남다른 키에 작은 얼굴,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박시한 티셔츠로도 가려지지 않는 늘씬한 몸매 등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날 나라는 러블리부터 록시크 등 다양한 콘셉트를 흠잡을 데 없이 소화했다. 특히 의상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 현장 스태프의 칭찬을 받았다”고 전햇다.

나라는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로 현재 6집 미니앨범 타이틀 곡 ‘미스테리어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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