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서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또한 지나가겠지”라는 글과 함께 ‘내 방 침대 위 이불 속’이라는 장소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눈물이 그렁그렁한 자신의 ‘옥자’ 시절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특히 안서현은 최근까지도 SNS에 “‘학교 2020’을 300일째 기다리며”라는 글을 남기기도 해 네티즌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08년 KBS 드라마 ‘연애결혼’으로 올해 데뷔한 지 12년 차가 된 안서현은 KBS2 ‘드림하이‘의 수지 동생으로 등장하며 점차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