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 등에 따르면 첸은 지난 22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군 복무와 코로나19 등으로 미뤘던 결혼식을 약 3년 만에 올리게 된 셈이다.
첸은 2020년 1월 자필편지를 통해 결혼과 2세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첸은 결혼 발표 3개월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고, 그해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군 복무 중이었던 지난해 1월에는 둘째 딸을 얻으며 두 아이 아빠가 됐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