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티아라는 2012년 1월1일부터 후속곡 `러비더비` 활동에 나선다.
티아라는 "후속곡 `러비더비`는 모든 사람이 따라 부를 수 있고 춤도 쉽게 따라 출수 있을 것"이라며 "`러비더비`를 국민가요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속사 측은 "신사동호랭이도 자신의 히트곡 `보핍 보핍`(Bo Peep Bo Peep), `롤리 폴리`(Roly-Poly) 보다 더 사랑받을 노래로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공개되는 `러비 더비` 뮤직비디오는 약 17분30초 분량으로 차승원과 지창욱이 출연해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