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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젠틀맨’의 이번 촬영은 과거 두 사람이 스페인에서 만났던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다.
촬영 내내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이 완성한 화보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섹시함을 표현했다. 김사랑은 네크라인과 다리 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그녀의 완벽한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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