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노 다희, 섹시 캣츠걸의 할로윈 초대 '유혹'

  • 등록 2016-10-25 오전 10:11:44

    수정 2016-10-25 오전 10:15:45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밤비노 멤버 다희가 ‘섹시 캣츠녀’ 할로윈 코스튬 셀카를 공개했다.

다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로윈이 다가온다. 나랑 놀 사람 요기요기 붙어라 #할로윈 #Halloween #party #halloweenparty #홍대 #캣츠걸 #메리골드호텔 #KBEAUTY할로윈살롱파티 #홍대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희는 오는 28일 서울 메리골드호텔에서 열리는 홍대할로윈 케이뷰티 살롱파티를 앞두고 이 사진을 찍었다. 다희는 캣츠걸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자신의 매력과 보디라인을 뽐냈다.

다희는 현재 밤비노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핫이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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