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은 ‘여자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 목소리를 찾아주시는 팬 여러분들 덕분에 오래 노래할 수 있는 것 같다. 잊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해 보답하는 태연이 되도록 하겠다”며 감격에 겨운 소감을 밝혔다.
☞ "촛불의 선전포고"…이승환, 6차 촛불집회 홍보
☞ 美 인기 작가 스티븐 킹, '부산행' 극찬 "'워킹데드'보다 재밌어"
☞ '슈퍼맨' 김장 도전 대박이네 '할 수 있다!'
☞ 이시영, 첫 녹화서 "먹고 싶어서 현기증" '먹크러시' 터지다
☞ '짠쿵쾅' 모모랜드 "데뷔불발에 우울. 그래도 똘똘 뭉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