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와 분쟁’ 강다니엘, 새SNS 오픈…“오래 걸렸다”

  • 등록 2019-03-04 오후 1:13:35

    수정 2019-03-04 오후 1:13:35

강다니엘(사진=강다니엘 SNS)
강다니엘(사진=강다니엘 SNS)
강다니엘(사진=강다니엘 SNS)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새 SNS 계정을 오픈했다.

강다니엘은 4일 낮 12시 새로운 SNS에 사진 3장과 함께 “Hello. It’s been so long”(안녕. 오래 걸렸다)라는 글을 남겼다. 계정 오픈 1시간 만에 2만7천 팔로워를 넘어섰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3일 팬 카페를 통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을 언급하며 새 SNS 계정 오픈을 암시했다.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이 회사로 내용증명을 보낸 것은 사실이다”고 하면서도 “계약해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계약 조항을 수정하는 내용이다”고 억측 자제를 당부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