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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과 소이현은 한달째 연인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인교진이 소속사인 메이딘 측은 7일 오전 이데일리 스타in에 “워낙 친하게 지낸 사이였고 밥 먹는 일도 잦아서 이렇게 연인 사이가 됐는 줄은 몰랐다”며 “확인해보니 실제로 남녀관계로 발전한지는 한달쯤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4세의 나이차를 둔 커플로 소이현은 현재 SBS 수목 미니시리즈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인교진은 MBC ‘앙큼한 돌싱녀’ 후속인 ‘개관천선’ 출연을 논의했지만 최근 세부적인 문제를 논의하던 끝에 합류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