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교진 소이현, "한달째 만남 중..결혼은 시기상조"

  • 등록 2014-04-07 오전 9:30:27

    수정 2014-04-07 오전 9:30:27

소이현 인교진 열애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이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이 됐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한달째 연인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인교진이 소속사인 메이딘 측은 7일 오전 이데일리 스타in에 “워낙 친하게 지낸 사이였고 밥 먹는 일도 잦아서 이렇게 연인 사이가 됐는 줄은 몰랐다”며 “확인해보니 실제로 남녀관계로 발전한지는 한달쯤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가 있는 만큼 진지하게 만나고 있겠지만 아직 결혼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라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4세의 나이차를 둔 커플로 소이현은 현재 SBS 수목 미니시리즈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인교진은 MBC ‘앙큼한 돌싱녀’ 후속인 ‘개관천선’ 출연을 논의했지만 최근 세부적인 문제를 논의하던 끝에 합류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승자는 누구?
  • 한라장사의 포효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