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런닝맨' 김우빈·강하늘 패기 충만 오프닝

  • 등록 2015-03-29 오후 5:00:00

    수정 2015-03-29 오후 5:02:32

SBS ‘런닝맨’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충무로의 핫한 세 남자 영화 ‘스물’의 주인공 김우빈·이준호·강하늘이 ‘런닝맨’에 뜬다.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은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 출연해 패기 넘치는 레이스를 펼친다.

방송을 앞두고 이들이 함께한 ‘런닝맨’ 스틸컷이 공개됐다.

촬영 당시 김우빈은 등장과 동시에 ‘런닝맨’ 멤버들의 남다른 환호를 받았다. 김우빈의 6번째 출연이기 때문. ‘런닝맨’ 멤버들은 “김우빈은 우리의 반고정 멤버다”고 외치며 반가움을 표했다.

본격적인 미션에 돌입하자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은 몸을 아끼지 않는 물폭탄 세례를 시작으로 흥과 끼를 끌어낸 노래방 무대 등 열정 가득한 모습을 선사하며 촬영장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패기충만 레이스는 29일 일요일 오후 6시1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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