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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살기 좋은 나라’를 주제로 G12와 토론을 벌였다.
이날 MC들은 “살고 싶은 나라는 어디냐”고 물었고, 이집트 대표인 새미는 “저는 경제력이 있다면 이집트를 떠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새미는 “카타르 국민은 세금을 안 낸다. 또 전기, 수도, 의료 모두 공짜다. 카타르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 없다는 걸 이해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에 MC들은 “오늘 ‘기승전카타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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