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옥중화’에 중간 투입돼 10여회 등장했다. 역할은 크지 않았지만 훤칠한 키에 늠름한 체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데일리 취재 결과 A씨는 ‘옥중화’ 촬영 현장에서 자신의 집안 내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일부 스태프들 사이에서는 A씨의 아버지가 정윤회씨라는 소문이 돌았다. A씨는 자신의 촬영만 마치면 곧바로 떠나 다른 출연진과 어울릴 기회도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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