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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김재중이 군대를 제대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재중은 30일 경기도 용인 제55사단에서 전역식을 마친 후 부대를 나섰다.
김재중은 “전역을 하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게 팬들을 빨리 만나는 것”이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가족, 스태프, 친구들도 만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JYJ 멤버들과 관련해서는 “말년 휴가를 나갔을 때 만났는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며 마무리를 잘 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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