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는 “4월 30일부터 나흘 동안 열릴 예정이던 KLPGA 챔피언십과 5월 8일∼10일 열려던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등 2개 대회를 코로나19 때문에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LPGA 투어는 이에 앞서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4월 9~12일)을 포함해 4월 국내서 열리는 3개 대회를 취소한 바 있다. KLPGA는 올해 들어 코로나19 여파로 아직 한 번도 대회를 치르지 못했다.
|
`코로나19` 비상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