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5일 샌프란시스코가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1인당 배당금 38만8606 달러(약 4억3282만원)를 받아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도했다.
종전 최고 기록 역시 샌프란시스코가 갖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012년 37만873 달러(약 4억1370만원)를 기록한 바 있다.
디비전시리즈서 탈락한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는 평균 배당금이 3만1543 달러(약 3518만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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