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여자친구 '황금비율 기럭지의 위엄' 폭발적 화제

  • 등록 2015-02-03 오전 9:34:38

    수정 2015-02-03 오전 9:34:38

여자친구(사진=쏘스뮤직)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가 남다른 ‘기럭지’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연예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기럭지 위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자친구의 타이틀곡 ‘유리구슬’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뒷모습과 트램펄린 위에서 나란히 앉아 수다를 떠는 장면, 데뷔무대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조막만한 얼굴과 쭉 뻗은 긴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다.

실제 여자친구 멤버들은 163cm부터 172cm까지 6인의 멤버들이 고르게 어우러지며 평균 167cm라는 10대 소녀들 평균 이상의 신장과 독보적인 비율로 ‘여고생 워너비’로 부상하고 있다. 더욱이 여자친구는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고 무대에 오르는데도 늘씬한 각선미와 비율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리더 소원은 한림예술고등학교 모델과 출신으로 팀 내에서 ‘황금비율’ 담당을 자부할 만큼 최장신에 긴 다리를 보유하고 있어 단연 돋보인다.

한편,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음원차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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