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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화국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의 ‘소년TV뉴스-민수PD의 내가 제일 잘나가는 분장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다섯 멤버들이 각자 맡은 캐릭터로 분장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망가짐을 불사한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리더 원준은 더벅머리 가발을 쓰고 짙은 눈썹과 볼터치를 칠해 일본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캐릭터 ‘록리’를 재현해냈다. 선우와 민수는 각각 ‘모나리자’와 ‘마릴린 먼로’로 변신해 여자보다 예쁜 외모를 뽐냈다. 미소년 수웅은 완벽에 가까운 ‘마릴린 맨슨’ 분장으로 팬들을 오싹하게 만들기도 했다.
소년공화국은 ‘진짜가 나타났다’ 활동을 마치고 필리핀, 일본 등 해외 프로모션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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