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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9월호에서 옴므파탈 마초남으로 변신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규한이 소년같이 맑은 미소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 뒷모습을 공개해 또 한번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한은 촬영 전까지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내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찻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양말을 정강이까지 올려 신는 등 개구진 장난이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규한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촬영과 오는 6일 첫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영수증을 보여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