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양과 은지원은 MBC ‘일밤’의 ‘복면가왕’ 29일 방송부터 연예인 판정단석에 앉는다.
레이양은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2관왕을 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복면가수들의 외향을 보고 정체를 유추해 내겠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복면가왕’은 이번 방송에서 지옥의 3파전에서 가수 거미, 조장혁을 꺾어 화제를 모은 ‘여전사 캣츠걸’에게 맞설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 ‘복면가왕’은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한다.
☞ 인순이-육지담, 드라마 '엄마' OST서 입맞춤
☞ 'GD·지코 이을 천재 뮤지션' 딘 "이름값 하는 가수 될 것"
☞ ['1박2일' 시즌3 2주년①]"'1박2일'은 오래된 곰탕집" 유호진 PD가 밝힌 청사진
☞ ['1박2일' 시즌3 2주년③]신입 '1박2일' PD의 월동 준비
☞ 긴급편성 '빠담빠담' 재방, 150억 '디데이'보다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