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골로프킨-제이콥스, 치열한 접전

  • 등록 2017-03-19 오후 2:51:23

    수정 2017-03-19 오후 2:51:23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카자흐스탄 출신 게나디 골로프킨(35)이 심판 전원일치 판전승으로 미국 출신 다니엘 제이콥스(30)를 제압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WBC(세계복싱평의회)·WBA(세계복싱협회) 미들급(73kg 이하) 통합타이틀전서 3-0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골로프킨은 37전 37승(33KO)을 기록했다. 반면 제이콥스는 34전 32승(29KO) 2패가 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여신' 카리나, 웃음 '빵'
  • 나는 나비
  • 천산가?
  • 우린 가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