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덩케르크’는 21일 스크린 1245개에서 관객 25만명을 동원했다.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로 누적관객 48만명을 기록했다.
‘덩케르크’의 뒤를 이어 ‘스파이더맨:홈커밍’이 스크린 897개에서 관객 11만명으로 2위, ‘47미터’스크린 701개에서 8만명으로 3위, 재개봉한 ‘플립’이 스크린 194개에서 2만명으로 4위에 랭크됐다. 1위부터 4위까지 외화가 순위에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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