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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1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치료 중 충치가 발견되자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에서 키스신이 있다. 입냄새가 나지 않겠느냐”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월화 미니시리즈 ‘기름진 멜로’에 출연 중인 임원희에게 키스신은 중요한 일이었다. 촬영 당일 진지하게 대사 연습을 하던 임원희는 다른 키스신 영상을 찾아 보다 거친 양치질부터 혀클리너, 구강청결제까지 키스신을 철저히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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