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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우 임주은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임주은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잇따라 ‘기황후’ 현장 사진을 올렸다.
8일 선보인 사진에서 그는 손가락에 꼬깔콘을 입히고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속 주변 소품 도구로 보아 분장실에서 찍은 것으로 추측된다. 12일에는 배우 하지원과 찍은 기념사진을 올렸다. 임주은은 극 중 배역에 맞는 옷차림을 한 채 하지원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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