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탄탄 복근+볼륨 몸매 '눈길'

  • 등록 2014-06-16 오전 9:08:04

    수정 2014-06-16 오전 9:08:04

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의 송가연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주먹이 운다’의 송가연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도쿄 익스프레스(주먹이 운다)’ 마지막 회에서 기대를 모았던 한일전 태그매치에 승리하자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송가연은 뛰어난 격투 실력은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송가연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라운드걸로도 활동했다. 현재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 파이터로 활약 중이다.

한편 이날 한일전 태그매치에서는 ‘부산협객’ 박현우가 일본의 타나베 타케이토, 제이슨코지에 연이어 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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