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도쿄 도심의 한 카페에서 미즈하라 키코와 함께 카페 컬처를 주제로 작업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에서 키코는 이전의 화려한 패셔니스타로서의 매력에서 벗어나 나른하고 편안한 무드 속에서 지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진격의 거인’은 전편, 후편으로 나뉘어 각각 올해 8월과 9월에 개봉 예정이며, 최근 영화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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