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 결혼 1년 만에 임신 "내년 1월 출산"

작년 5월, 세 살 연상 남편과 10년 연애 끝 결혼
임신 중 소화가능한 범위 내에서 작품 활동 예정
  • 등록 2013-08-25 오후 3:22:50

    수정 2013-08-25 오후 3:22:50

배우 유선(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배우 유선이 결혼 1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25일 유선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유선이 첫 아이를 임신했다. 내년 1월께 출산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세살 연상의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을 하는 남편과 10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유선은 결혼 1년 만에 예비 엄마가 됐다. 지난 3월 MBC 드라마 ‘마의’ 이후로 아직 차기작을 결정하지 않은 상태로 임신 중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드라마, 인터뷰, 화보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선은 지난 1999년 데뷔한 이후 드라마 ‘달콤한 스파이’ ‘로비스트’ ‘부탁해요 캡틴’을 비롯해 영화 ‘4인용 식탁’ ‘이끼’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해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