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고혹적인 자태 뽐내..'여전히 매력적인 그대'

  • 등록 2014-10-21 오전 9:13:55

    수정 2014-10-21 오전 9:13:55

박시연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여전히 매력적인 박시연.’

배우 박시연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박시연은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11월호 화보를 통해 그 모습을 공개했다.

‘분장실의 한때’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촬영에서 박시연은 금세 감정을 잡아 농염하고 우수 어린 느낌을 잘 표현했다는 후문. 인터뷰에서는 새로운 드라마에 참여하는 소감과 어머니가 된 소감, 배우로서 마음가짐 등을 밝혔다.

박시연의 자태가 담긴 사진과 솔직한 인터뷰는 ‘아레나’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관련기사 ◀
☞ 김소연, 장미빛 팜므파탈女로 변신.."아, 딱 요즘만 같아라"
☞ '라이어 게임' 김소은, 순수+발랄 소녀의 안방극장 활약기..'날개를 펴다'
☞ '사랑만 할래' 남보라,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물오른 미모'
☞ '내 생애 봄날', 시청자 울린 최수영의 눈물 'BEST 5'
☞ 손석희 '뉴스룸', 서태지 효과 봤다..시청률 상승 '2.3% 기록'
☞ '힐링캠프' vs '비정상회담', 月夜 예능 시청률..0.3%P차 '접전'
☞ '내일도 칸타빌레', 거듭되는 시청률 하락..韓버전 연출 이해↓ '지적'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이 될거야"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 미모가 더 빛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