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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1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중국중앙방송국(CCTV)이 공동으로 제작한 한·중 공익광고에 이광수가 모델로 참여한다”고 전하며 “이 광고는 설(중국 춘절) 전부터 국내 지상파 및 케이블TV와 중국 CCTV 15개 주요채널에서 동시에 방송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효는 말 한마디’ 편 영상 속 이광수는 직장에서, 혹은 연인과 함께할 때의 모습과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는 부모님에게 대하는 일상적인 태도를 대비해 간접적으로 효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다.
공익광고 ‘효는 말 한마디’ 편은 국내 지상파 및 케이블TV, 중국 CCTV 15개 주요채널에서 한국과 중국 동시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