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씨와 아들 강선 군은 9월 19일 백일을 앞두고 육아 전문지 `매거진 키즈맘`과 함께 10월호 커버스토리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그동안 강선 군은 웃으면 두 볼에 패이는 보조개가 매력 포인트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시청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출산 100일이 채 되기도 전에 전격적으로 키즈맘 최연소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배우 오연서,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이민정, 파리 귀국후 `친정집 行`..이병헌과 떨어져 홀로 지내
☞ 진중권 "나대다가 부메랑 맞은 방미"..허지웅에 이어 일침
☞ 담뱃값 인상.."단지 세수 확대를 위한 것" 부정여론 커
☞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여신 미모에 `스펙`까지.."신이 다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