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행사 섭외 0순위의 '트로트 킹스맨' 가수 장민호

  • 등록 2018-05-12 오전 8:00:00

    수정 2018-05-12 오전 8:00:00



[이데일리 고영운 PD] 대중음악의 전통적 정서 승계를 위해 2018년 한해동안 트로트 원류의 흐름을 짚어보고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를 찾아 나서는 프로젝트 ‘트로트 레볼루션-흥나는 전통가요’.

그 다섯번째로 ‘남자는 말합니다’, ‘드라마’, ‘7번 국도’로 활동하며 특히 중년 여성들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고있는 가수 장민호를 만났다.

1997년 1세대 아이돌 그룹 ‘유비스’로 가요계에 입성, 트로트 가수로 전향후 2013년 발표한 ‘남자는 말합니다’로 사랑받기 시작해 지금은 ‘행사 섭외 0순위’로 대접받는 스타가 된 그.

“실력있는 트로트 가수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더욱 많아져야”

긍정적인 마인드와 성실함을 무기로 성공한 선배들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가수 장민호의 이야기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자.

이데일리 etv는 ‘트로트 레볼루션‘을 통해 트로트 스타의 진솔한 매력과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매월 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이데일리 홈페이지(etv)와 이데일리 유튜브, 이데일리 페이스북, 이데일리 네이버TV, 이데일리 카카오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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