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아들 임유 군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게시물에 “유랑 요즘 자전거 타고 빠삐용. 근데 오르막 길은 많이 힘들다, 유야. 재미있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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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팬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미용실 행사장에 간다고 밝힌 그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미용실은 여자들에게 쉼터지. 충전하는 곳”이라며 미용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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